스크랩이라고 무시하니?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08/11/24 13:38 by Tinkerbell

며칠전 코엑스에 점심을 먹으러갔다 나오면서 시끌벅적 하길래 뭔가 싶어서 한번 쳐다보게 됐다.

샴푸로 유명한 케라시스에서 신제품를 출시하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하는것 같았는데 참여해서 1등하면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까지 준다는것 같았다. 

 솔직히, 패션 쪽에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효리 아니였으면 케라시스가 무슨 제품 브랜드였는지도 몰랐을 나였기에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스타일리스트(맞나?)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스타일링을 해주는건 나름 흥미있게 봤다.

옆에서 자꾸 해보라고 부추기긴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머리가 짧은 탓에 나올 스타일도 없었기에 그냥 구경만 했다. 또, 이런 저런 이벤트를 하는데 재밌어 보였다.



군대에서도 거의 하지 않았던 사격을 군 전역이후 첨으로 해보기도 했고(결국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는... ㅠㅠ), 샘플링 제품도 받아왔다.

이벤트가 거의 끝나긴 했는데, 사이트에 가면 참여했던 분들의 재미있는 동영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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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7/24 09:12 by Tinker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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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영화는 두번은 못보겠다!  하지만 다크나이트(Dark Knight)는 왜 두번, 세번 다시 볼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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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OFFICE를 뒤흔들고 지금은 세계를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는 다크나이트
재미난 조사가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 다크나이트 팬들의 64% '다크나이트'를 다시
보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 '히스레저의 놀라운 연기' 때문이라고 62%에 달하는 팬들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중복관람도 대박영화의 한요소임을 감안할때 60%를 윗도는 수치는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간단한게 '히스레저'의 유작인
다크나이트 속 조커의 모습을 잠시 구경해보죠^_^

[출처] 히스레저/조커 신들린 연기 감상하기|작성자 조커


영어라서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사회의 대사를 떠올리면서 다시 보니까 그의 연기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러면 여기서 잠깐!!

다크나이트
과연 얼마나 수익을 벌었길래 박스오피스를 쥐락펴락했는지 잠깐 살펴보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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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지 않나요?

그리고 또 놀라운 소식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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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의 광풍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 최대 영화 전문 사이트중 하나인 IMDB에서
평점 9.4를 받아 수년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대부(평점 9.1)를 밀어내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고 하네요~


more..


그러면 이제부터는 다크나이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볼게요^_^

먼저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실테니까 예고편부터 감상하시죠.



예고편을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액션감과 기대감이 드는건 아련한 추억속의 영화인 "MI시리즈"를 볼때 이후로 첨인거 같네요^^;;

강력한 영상미만큼이나 강렬한 느낌을 주었던 멋진 포스터들도 잠시 구경해야겠죠??

확대



여러 포스터들 중에서도 입술모양과 배트맨 이미지만 들어가있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포스터는 모든 포스터들 중에서도 단연 압권(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이런 멋진 배역들을 소화해낸 배우들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곘죠??

[주연]
 
배트맨 -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배트맨 비긴즈부터 출연하여 현재 다크나이트의 주인공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멋진배우 입니다.^^

more..





조커 - 히스레져(Heath Andrew Ledger)




각세기를 대표하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배우로 '히스레져'를 헐리우드가 주목했었다죠?
그만큼 그의 일생에는 많은 부귀영화가 따라올듯 하였으나, 아쉽게도 29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네요. Ps -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영화 정보상에는 히스레져는 조연으로 나오는데 저는 그를 감히 다크나이트 최고의 주연이였다고평하고 싶습니다.

[조연]

하비던트 / 투페이스 - 아론 에크하트(Aaron Eckhart)



아론의 역할도 다크나이트에서는 중요한 요소였으나, 광기에 미친 악당 '조커'에 의해서
역할이 묻혀버렸군요...ㅎㅎ;;
아론 에크하트의 경우 '사랑의 레시피'라는 영화에서 각광받으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레이첼 도우스 - 매기 질렌홀
(Maggie Gyllenhaal)



레이첼 도우스로 출연한 메기 질렌홀!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지만 그래도 역시나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건 다크나이트 속 레이첼이 딱인듯 합니다^^

제임스 고든 - 게리 올드만
(Leonard Gary Oldman)


선역 보다는 악역이 더욱 잘 어울리는 '게리 올드만'
레옹드라큐라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력을 이번 다크나이트에서도 또 다시 보게되어 매우 흥분되네요^^



루시어스 폭스 -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배트맨의 충실한 오른팔이자 개발자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
주연을 할 수도 있지만 조연을 택해서 더욱 빛나는 그의 연기!
명품연기중의 명품입니다^^

알프레드 - 마이클 케인(Maurice Joseph Micklewhite)


브루스웨인의 집사로서 때로는 친구로서 위트넘치는 대사와 약간은 어설퍼 보이는
연기까지 다크나이트 비공식 최고의 완소남으로 뽑혔다고 하네요~(필자 주관적인 입장100%입니다^^:)


요래요래 멋진 배우들이 출연했으니까 영화가 더욱 멋져보이는거 같네요~^_^

영화의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지만..저는 스포일러가 되고싶지는 않기에...그냥 기사에

공개된 내용을 첨부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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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액션감 넘치는 영상도 영상이지만, 007을 능가하는 화려한 무기!!
심도깊지만 위트있는 스토리까지 올해 최신영화 추천으로 [다크나이트]를 조심히
권해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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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Think 2008/06/03 16:57 by Tinkerbell
먼저 말해둘 것이 나는 의경출신이다. 의경체제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통칭 모조리 전경이라고 하시는데 경찰로 군복무를 하는 것은 의경과 전경 둘로 나뉜다. 전경은 옛날 대간첩작전하기 위해서 만든 것인데 시위가 하도 많다보니 군사정권이 모조리 데모진압대로 돌리고 가끔 근무복 입혀서 방범 돌게 하는 쪽이다. 전경은 육군훈련소에서 임의로 기수를 차출하는 방식으로 뽑는다. 즉 전경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다. 그래서 좀 불쌍하다.

의경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의경은 100% 지원해서 가는 것이다. 의경으로 가겠다면 아무리 늦어도 두달 안에는 다 군대를 가기 때문에 빨리 군대 다녀오고 싶은 사람이 주로 애용하기도 했고 또 의경은 두달에 한번씩 3박 4일씩 휴가(웬래 용어는 외박)을 주기 때문에 이에 눈이 번쩍하고 또 사회와 가까울 수 있다는 것에 지원해서 가는 것이다.

이 의무경찰들은 다시 경찰서 근무하는 의경, 전경과 부대에서 근무하는 의경, 전경으로 나뉘는데 부대는 거의 군대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보면 된다. 시골로 가면 파출소마다 박혀서 2년내내 근무하는 신의 아들들도 있다.

나는 방범순찰대에 있었는데 우리 부대는 주 임무가 방범이라서 두달은 관내 파출소로 파견나가서 방범근무를 하고 1달은 부대에서 경찰서로 출근하며 교통근무를 하곤 했다. 그렇지만 수시로 방범돌다가도, 교통하다가도 데모 일어나거나 하면 하루전에, 아니면 근무 중에도 갑자기 부대로 짐차타고 들어와서 시위상황에 투입되었다. 우리는 주로 시위가 약한쪽으로 배속되었지만......

근데 내가 의경출신이고 걔네들 생활이 보기보다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아도 저것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나도 의경생활 하면서 폭력적으로 부딪쳐본 적이 있었지만 아무 무기도 없는 상대를 쫓아가 뒤통수를 진압봉으로 후려갈기진 않았다. 무방비 상태로 도망가는 시위대 잡아서 뒤통수 후려갈긴 dog새기야. 그렇게 하면 사람 죽을수도 있다는 거 알고나 있냐...?

뭐 인터넷에 신상명세가 돈다는 시발놈도 마찬가지다. 존내 힘들겠지. 근데 존내 힘들어도 별수 있냐? 너흰 지금 존내 편하게 시민들 막고 있는 줄이나 알아라. 너같은 까마득한 후배새끼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난 부안 핵폐기장 사태가 터질때부터 종료될때까지 내내 있었던 인간이다. 부안사태와 지금 시위가 다른 걸 알려주랴?

부안에서는 새총, 죽창, 지랄탄, 심지어는 LPG가스통도 나왔었다. 근데 서울에서 시민들이 그런거 들고 나오디? 그런거 들고 나와서 너희를 공격했다면 아마 조중동이 대서특필했을거다. 근데 아무리 사진을 뒤져보고 개만도 못한 조중동 뒤져봐도 시민들이 너희를 공격하는 건 정말 단 한장도 없더만? 난 그래서 좀 신기했다. 저렇게 많이 모이면 누군가 하나쯤은 쇠파이프나 뭘 들고 나올만도 한데......참 성숙된 것 같다. 안 찍힌거라고 지랄하지 마라. 너네 채증조의 생리를 다 알고 또 깔린 뿌락치새끼들 중에 조중동 기자 없을 거 같냐? 조중동에 영혼을 판 새끼들이 널렸을텐데? 만약 너희가 시민들에게 집단구타 당하는 것이 있었다면 그런 사진이 안찍혔을리 없다. 하지만 내가 찾은건 집단구타 위기에 처한 너희를 시민들과 예비군 형제들이 막아주는 모습이더라. 결론적으로 너희는 비폭력적인 시민들을 조진거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선배인 나는 너희를 동정했을 거다. 근데 이 시발새기들아. 너희는 존내 편한 상황에서 시민들 막는 주제에 그래 시민들이 몸으로 밀고 방패 당기고 하는게 그렇게 짜증나더냐? 시대가 편해지니까 너네도 존내 편해진 모양이다...서울대 음대성 짓밟는 건 기가 막히더만? 조 ㅅ같은 새끼들아. 기대마로 다 막고 그 좁은 공간만 너희 방패로 막는데도 그걸 뚫리냐? 미친새끼들 훈련도 조ㅅ도 안한 모양이더구만. 우린 방범부대지만 우리가 방패로 스크럼짜고 막은 곳에서는 절대 뚫린 적이 없다. 근데 너희는 그렇게 좁은 공간도 못막냐?

힘들어? 난 그 부안사태에서 중간직으로 고참, 아래애들 다 챙겨야 하는 군번이었다. 그래도 난 시민들에게 절대 방패 휘두르지 않았다. 아무려면 지금 시위가 부안사태보다 힘들것 같냐? 아니면 나 이전의 선배들이 막았던 대우자동차 사태보다 힘들것 같냐?

내가 지금 울화통이 터지는 것은 너희의 생활이 어떤지, 너희가 어떤 모습과 어떤심정을 가지고 나오는지 다 아는 내가 너희를 한마디도 변호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 많은 수천장의 사진 중에서 어떻게 너희가 맞는 모습은 하나도 없고 다 무방비상태의 시민을 까는 사진만 있는 거야!!!

꽤 쿨한척하는 인종들이 너희를 꽤나 열심히 변호하더라. 좋겠다. 너네편 많아서, 시발놈들아. 일말의 양심도 너희의 그 개만도 못한 폭력성에 팔아처먹은 개종자들아.

시위대 쫓아가서 잡다보면 넘어뜨릴 수 있고 그와중에 부상입힐 수 있다.
방패로 막다가 밀어내라는 명령 떨어지면 기합과 함께 밀어내다보면 시민들 뒤엉켜 넘어지는 와중에 다치게 할수도 있다.
도로점거 자체는 불법이 맞으니 체포할때 시민들이 가로막는거 밀치다 보면 다치게 할수도 있다.
시민들이 죽창이나 각목이나 쇠파이프 들고 와서 너희를 팬다면 너희 방패로 찍어도, 진압봉을 후려 갈겨도 이해할 수 있다.
까놓고 각목정도는 진압복 입어서 아프지도 않지만......
개중에는 정말 피눈물 흘리며 의경 온거 후회하고 또 명령때문에 시민들 연행하는 녀석들 있겠지.

이 선배가 말하는건 그게 아니라. 윗대가리 새기들이

"다 조져버려!!"

하고 무전한다 해서 쫓아가서 방패로 내려찍고 무방비 상태인 시민들 군화발로 밟고 진압봉을 머리 후두려까는 아메바만도 못한 호로새기들을 말하는 거다. 호로새기가 부모욕이라고? 그래, 난 너네 부모도 욕하는 거다.

의경, 전경단이 진압복입고 방패들고 시민들을 향해서 우악스럽게 달려오기만 해도 시민들은 겁을 내고 뒤로 도망간다. 그건 너희도 똑똑히 봤겠지? 그럼 그 수준에서 멈추지 왜 도망가는 시민들을, 너희를 때리지도 않는 시민들을 단지 너희가 짜증난다는 이유만으로 방패로 찍고 군화발로 까고 진압봉으로 후려치는거냐? 그런 의경 후배새기들은 지 에미 붙어먹는 개새기라는 욕을 먹어도 싼 새기들이다.

좃같지? 그럼 이제부터라도 선배가 말한대로 해라. 윗대갈들이 염병해도 달려가고 무표정하게 노려만 봐. 그래도 시민들은 너희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 그걸 만만하다고 후두려 까는 새끼들은......너희 가족들이 강력범죄 피해자가 되기를 강력히 소망하마.

계속 무방비 상태의 시민들에게 너희의 저열하게 잠재된 폭력을 행사한다면...

[까고보니 내 애인]
[까고보니 우리엄마]
[까고보니 내 여동생]
[까고보니 우리 누나]

[소개팅했더니 내가 깠던 그녀]
[면접갔더니 내가 깠던 그분]
[상견례했더니 내가 깠던 그분]

......이렇게 되지 말란 보장 있냐? 세상 넓으니 괜찮다고? 그런소리 하는 새기들에겐 세상이 좁아지더라. 명심해라. 너희는 시민들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하게 안전하다는 것을.

추가: 도망가다가 잡힌 내 학교후배가 엉엉 울자 "얼른 가세요." 하고 보내준 의경후배야. 내 학교후배가 고맙다고 그러더라. 나도 고맙다. 너희같은 의경후배가 많기를 바란다. 학교후배가 그러는데 너도 울먹거렸다면서? 그래...너도 힘들겠지...부디 다치지 말고 몸 성히 제대하거라





※ 왠지 모르게 격하고 적나라하지만 조금은 이해되고 안쓰러워지는 글이네요..

※ 출처를 몰라서 작성을 못했네요

혹시 출처 아시는분 댓글에 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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